금(gold)는 고대 이래로
인류가 가장 탐내는 귀중품으로 알려졌다.
금(gold)는 사전 적으로
광택의 금속으로(노란색 황금, 백금은 하얀색)
연성(늘림)과 전성(얇게 폄)이 뛰어나고
전기 전도성이 우수한 귀금속이라고 말해진다.
이에 고대부터 인류는 이 금의
잘 얇게 퍼지는 성질과 녹이 쓸지 않는 속성에
장식구등으로 이용해 왔고
현대엔 그 우수한 전도성에 전자기기 주요품이 되고 잇다.
이런 금의 사용은
BC3000년경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황금 투구가 유적에서 발견되었고,
이어 고대 이집트에 화려한 금장식, 제품들이
발굴 되엇다.- 그 예로 유명한 투탕카멘 파라오 유물
이어 그리스는 이 금을 최초로 화폐로 사용하엿고 이어 로마로 이어졋다고 한다.
그런데, 이 금과 관련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데,
최근 대중적 신화로 받아들여지고 잇는
고대 우주비행사설에서 제카리아 싯친 같은 이들은
고대 외계방문자들이 지구에 온 주요 이유가
지구의 금(gold)을 채굴 하기 위해 왔다는 것이다.
고대 외계인설 유력한 주창자 제카리아 싯친은
그의 책(지구 연대기)에서
고대 방문한 외계인들은 그의 행성에 주요 자원인 '금(gold)'이
고갈되자 우주 밖의 지구에 오게 된것이라고 주장하엿다.
(그는 이런 사실을 고대 최초 문명으로 알려진 근동의 수메르 유적에
수 많은 점토판들의 해독으로 알게 되엇다고 한다.)
- 싯친은 고고학자이자 탐험가로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학자이다.
그런데, 이 고대 외계방문자들의 채굴 과정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로,
그들 외계방문자들이 채굴 노동를 시키기 위해
현 인류를 만들게 되엇다는 것이다.
좀더 엄밀히 말하면,
당시 지구상에 있던 인류 조상 호모에렉투스를
좀더 우수한종인 호모사피엔스로 진화 시켰다고 말한다.
- 이것이 유명한 외계인에의한 진화설이 되엇다.
이에 인류는 당시 외계방문자를 위해
노동자가 되어 일했으며 그들을 신으로 여겨 섬겨 왔다는것이다.
그러면 왜 금은 그들 외계방문자에 귀중한 것일가?
현대 우리 문명에서 전기는 가장 중요 자원인데
그 전기 전도성이 가장 우수한 물질이 금(gold)이며,
금의 전성과 연성의 속성으로 미세테크에 중요한 자원인 것.
그 동안 인류 문명사 일부 연구자들은
고대에 왜 우리 인류가 실용적이지 않는 금에
집착했는지 의문을 가져왓다.
현실적인 식량이난 물품을 놔두고 말이다.
이 관련 싯친과 그 동조자들의 주장은 명쾌하다.
그것은 금이 신의 물건으로 신을 기쁘게 하기 때문으로
바빌론니아에서 출토된 점토판들에서 기록되 잇고,
또한 고대 유명 문명권(이집트, 마야, 잉카 등)에서
그와 같은 이야기들이 알려지고 잇다.
15세기 아메리카 잉카 문명을 침입한 스페인인들은
잉카인들이 신에에 바치기위해 보관해온
금제품들을 모두 강탈해 갔다.
그런데, 그들 탐욕자들이 놀라게 된 것은
잉카인들은 금을 채굴하는 방법도 기술도 없엇다는 것이다.
그들은 신을 위해 금을 교역이나 강가의 사금을 모아
어떤 실질적 이용없이 보관해 왓다는 것이 밝혀졋다.
재미잇는 것은 세계 유명 고대 외계방문지로 알려진 곳들
대부분이 금광 매장량이 큰 곳들로 알려졋다.
그 대표적인 곳이 나스카 라인(나스카문양)으로 유명한
페루의 나스카 평원 근저에 금광들이 있음이 밝혀졋다.
여기에 지금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아프리카 남부 고대 광산 유적들이 현대에
발견되고 잇는데, 놀랍게도 그 중 한 광산 유적의 연대는
기원전 2만에서 2만5천년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인류사 구석기 시대로
당시 누군가 광업기술 흔적이 발견된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에 현재의 광산 기술자들은
아프리카 남부지역에서 그런 선사시대 채굴 흔적으로
금광을 찾기도 한다고 한다.
이는 인류가 아직 구석기.선사시대때(또는 그 이전)
누군가 앞선 기술 가진 이들이
채굴과 제련기술을 가졌다는 것이 된다.
이를 고대 외계인설 주장자들은
그들이 앞선 문명의 외계방문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외계방문자들은
그들이 원한 '금'을 채굴해 그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여기서 더욱 흥미로운 주장 하나는
금(gold)이 에너지를 생성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열전 효과(Thermoelectric)로 열에 의한 변화로
에너지 전기가 발생할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것은 금이 아주 깨긋한 에너지 발생원이 될수 있다는 것으로
그들 앞선 기술 외계방문자들이 금을 필요로 하는
이유가 될수 잇다는 것이다.
이 금(gold)관련 최근 발표된 연구는 또한 흥미로운 데,
지구의 모든 금은 우주 밖에서 온 것이라고 발표된 것.
9월2주째 판 과학지 '네이처'지에 실린 연구서에서
우리 지구행성이 아직 생성되고 잇는 중에
작은 행성체(미행성체)들이 충돌되어 여러 중금속 등 물질들이
녹거나 융합되어 지구내에 들게 되엇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우리 지구 내부에 금들이 있게 됬다고
영국 과학자들은 밝혔다.
그렇다면 금(gold)은 외계 우주에 물질로
다른 외계 행성들에서도 충분히 발견될수 잇다는 것이 된다.
어째든, 우리 인간들이
'금'에 집착한 것은 부를 이뤄
(현대에 더욱)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기 때문일것인데,
위 주장이 어느 정도 사실이라면,
'금'은 당시 우리 인간들이 신으로 불린 외계존재들에게
바치기 위한 것으로 중요해진 것이 된다.
현대 문명에 금은 중요한 요소지만-테크놀러지 면
로마시대에서 근세로 이어진 금위주 화폐가 아닌 지금에
실제로 그리 중요치 않음에도
금에대한 인간의 소유욕이 아직도(아닌 더욱 커진 것은)
목적은 없었졌지만(그들 존재들에게 바치는)
탐욕은 계속 남는 인간의 속성 때문 인지 모른다.
그것이 사실 이라면